본인은 이전 회사 재직 중 웹 디자이너들과 소통을 하며 웹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코로나의 타격으로 퇴사 후 지인이 웹 퍼블리셔라는 직업을 추천해주어 훈련 과정을 찾던 중 본 캠퍼스에 찾던 과정이 있어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훈련과정에 성실히 임하여 수료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