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시작한 것이 벌써 5개월이 지나 9월이 되고, 수료하는 날이 왔습니다.
생전 처음 접하는 서버, 네트워크였지만 너무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5개월간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박쌤, 방쌤, 강쌤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P.S.-
쌤들 모두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