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웹퍼블리셔 양성과정을 수강했습니다.

4개월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훈련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을지 걱정이 들었는데

벌써 수료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6시까지 훈련을 듣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좋은 수업을 해주시는 선생님과 좋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즐겁게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수업 열심히 해주시고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서라도 알려주셨던 방미정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취업 관련해서 항상 도움주시던 한민우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훈련을 받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