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웹디자이너로 일을 오랫동안 해왔었고,

해당 학과 졸업을 한 사람이였습니다.

오랫동안 근무를 하다가 실업을 하게 되어 이 과정을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내가 웹디자이너로 일을 했는데

이과정을 들어야 하나?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처음 다루어 보는 툴과 

언어들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때쯤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믿고 따라오라고

그런데 정말 믿고 따라가니 어느 순간에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줄 알겠더라고요

그러면서 너무 재밌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웹디자인의 영역이 더 넓어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알려주시고, 잘 지도해 주시고,

취업에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과정이니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